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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의 키네 류타로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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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명작 H2는 쿠니미 히로와 다치바나 히데오 이외에도 굉장히 비중있는 조연이 많이 등장하는 만화입니다. 히로와 중학시절부터 배터리를 이뤄온 노다 아츠시, 중견수 야나기 모리이치 등의 캐릭터가 센까와 야구팀을 이끄는 주력맴버들은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는 타입인데 그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녀석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게으른 천재 스포츠 소년 '키네 류타로'
항상 말이 앞서고 거만하게 행동하지만 사실 키네에게는 자신의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해 팀에서 방출되었던 아픈 과거도 있고..사실 이 부분이 엄청 슬픈부분인데 작가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포장을 해 놓았죠. 큰소리는 치지만 남몰래 연습하는 노력파인 키네! 키네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하나같이 흥미롭지만 그중에서도 갑자원 무대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판해서 완봉승을 거두는 준결승전은 아다치 미츠루의 연출력이 빛나는 최고의 '키네가 주인공'인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키네에게도 메이와 제일고의 메니져인 '오사나이 미호' 라는 여자친구가 생겨나지만 사실은 키네도 코가 하루까를 좋아했었다는 설정을 만들어서 제 나름의 팬픽을 구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부턴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의 간략한 줄거리 입니다.
갑자원에서 센까와가 우승을하고 5년 뒤, 고교졸업후 바로 히데오와 함께 메이져 리그로 간 히로는 저조한 성적을 내다가 결국 팀에서 방출, 그 사이 일본 프로팀에 입단한 키네는 승승장구하면서 대 스타가됩니다. 자신의 소원대로 스튜어디스가 된 하루까는 팀에서 방출된 이후 연락이 두절된 히로를 걱정하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그런 하루까를 말없이 지켜보는 키네. 그리고 그런 키네를 좋아하는 미호.(완전뻔해! 완전뻔해!)
그러던중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가 열리면서 국내파, 해외파를 총 망라한 최강의 대표팀을 구성하게되고 팀을 구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WBC에 출전하여 막강한 강호들과 승부를 겨룬다는 뭐..짤막한 이야기인데 콘티만 잡다가 제가 벌려놓은 이야기가 정리가 안되어 접었죠. 더 큰 이유는 부족한 작화능력.
H2를 아직 못보셨다면 정말 정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스포츠 만화지만 사실 야구를 전혀몰라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작중 하나!!
국가대표가 되어 등판한 키네.
언제나 웃는 모습인 키네의 진지한 표정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항상 말이 앞서고 거만하게 행동하지만 사실 키네에게는 자신의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해 팀에서 방출되었던 아픈 과거도 있고..사실 이 부분이 엄청 슬픈부분인데 작가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포장을 해 놓았죠. 큰소리는 치지만 남몰래 연습하는 노력파인 키네! 키네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하나같이 흥미롭지만 그중에서도 갑자원 무대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판해서 완봉승을 거두는 준결승전은 아다치 미츠루의 연출력이 빛나는 최고의 '키네가 주인공'인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키네에게도 메이와 제일고의 메니져인 '오사나이 미호' 라는 여자친구가 생겨나지만 사실은 키네도 코가 하루까를 좋아했었다는 설정을 만들어서 제 나름의 팬픽을 구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부턴 제가 만들어낸 이야기의 간략한 줄거리 입니다.
갑자원에서 센까와가 우승을하고 5년 뒤, 고교졸업후 바로 히데오와 함께 메이져 리그로 간 히로는 저조한 성적을 내다가 결국 팀에서 방출, 그 사이 일본 프로팀에 입단한 키네는 승승장구하면서 대 스타가됩니다. 자신의 소원대로 스튜어디스가 된 하루까는 팀에서 방출된 이후 연락이 두절된 히로를 걱정하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그런 하루까를 말없이 지켜보는 키네. 그리고 그런 키네를 좋아하는 미호.(완전뻔해! 완전뻔해!)
그러던중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대회가 열리면서 국내파, 해외파를 총 망라한 최강의 대표팀을 구성하게되고 팀을 구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WBC에 출전하여 막강한 강호들과 승부를 겨룬다는 뭐..짤막한 이야기인데 콘티만 잡다가 제가 벌려놓은 이야기가 정리가 안되어 접었죠. 더 큰 이유는 부족한 작화능력.
H2를 아직 못보셨다면 정말 정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스포츠 만화지만 사실 야구를 전혀몰라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작중 하나!!
국가대표가 되어 등판한 키네.
언제나 웃는 모습인 키네의 진지한 표정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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